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인(인터넷 방송인)/밈 (문단 편집) === 게임이 잘 풀릴 때 === * '''죽었어!''' 주로 자신에게로 흐름이 넘어올 때 외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승기를 잡지 못하고 얻어터지는 경우, 채팅방에선 '죽었어(내가)'로 도배되곤 한다. 바리에이션으로 '이판 이겼어!'와 '이겼어!(상대가)'도 있다. * '''예상한 거야! / 이거 내가 다 예상하고 한 거야!''' 대부분 우연이 겹쳐 타이밍 좋게 파인 플레이가 터졌을 때. '심리전은 내가 얘 머리 꼭대기에 있잖아' 등의 자뻑이나 '절대로 삑사리가 나서 그런 게 아니고' 등의 말이 뒤를 따른다. * '''하이, 신데구다사이!''' 암흑 대사치 콤보가 들어갔을 때. 쓸데없이 명랑한 톤이 포인트다. * '''오늘 소레 물이 좋아''' 사지를 무는 화염에서 달을 떼어내는 화염 콤보를 성공했을 때. * '''왜, 당황했니? 당황했어?''' 대전 중인 상대에게 어쩌다 선방할 경우. * '''○○ 맞을라고 그냥''' 한껏 케인을 패던 상대가 케인의 반격기나 필살기에 제대로 맞았을 경우. 불쌍맨의 경우 케인의 페이스에 밀려 발리지만 센세에겐 덧없는 발악이 된다. 주로 노멀 크리스, 랄프를 쓸 때 자주 나오는 '''낑기마시 맞을라고!''', '''띠비야 맞을라고 그냥'''이 대표 대사. * '''[[https://youtu.be/DkVD6B_K3VE?t=2238|뭐! ...뭐! ...뭐, 와 봐! 뭐 인마! ...뭐! 뭐할라고.]]''' 주로 대전 및 심리적으로 상대보다 비교적 우세한 상황에서 상대 움직임에 맞춰 대응할 때마다 '뭐'를 1번씩 외쳐 주는 패턴. 예를 들면 판정 좋은 베니마루나 야시로의 서서 약킥으로 1대씩 툭툭 쳐 주면서 '뭐!'. '그게 나한테 통하냐' 패턴이랑 같이 나올 때도 많다. 케인도 킹오브 짬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답게 심리전으로 다음 행동을 예측하고 미리 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발리고 있던 상황에선 대부분 헛치고 골로 가지만 이런 상황에선 적중률이 높아진다. * '''당신은 이미 졌습니다. 왜냐! 크리스의 쩜프 CD를 맞았기 때문에!''' [[정질]]이 했던 대사를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케인의 점프 CD는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대사가 완성되지 못하고 쩜! 을 외치는 횟수가 늘어난다. 실제로 이 대사를 치려고 크리스의 쩜 쩜거리다가 [[https://youtu.be/ioGTF5BoMfA?t=245|오히려 상대 장거한에게 잡기를 당해 패배하고 얘 연사쓰나보다!를 외친 적도 있다.]] * '''[[https://youtu.be/LTORZzC0jHY?t=760|죽음의 이지선다/삼지선다!]] / 가불 갑니다''' 이지, 삼지선다 심리전을 걸 때. 보통 이지선다는 각크로 자주 거는데 어차피 항상 점프 D만 쓰기 때문에 이지선다가 의미가 없다. 이 외에 각야의 위엄있는 대지를 사용할 때도 죽음의 이지선다를 날리긴 하는데 위엄있는 대지는 공중으로 던졌다가 떨어지는 상대방을 공격해서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때는 상황이 꽤 혼잡스러워지기 때문에 본인도 수습을 하지 못해서 추가타가 거의 안맞는다. "이지~ 썬다"라는 특유의 억양이 있다. 센세급들에게는 쉽게 파훼되어서 시청자들이 'easy선다'라고 칭하기도 한다. * [anchor(오옹 나이스)]'''[[https://youtu.be/46XQT3TXTkM?t=860|오옹~! 나이스~!]]''' 묘한 중독성 때문에 차기 시그니처 사운드로 제일 크게 지지받고 있는 밈. [[https://youtu.be/8SUwK7TZfi8?t=1045|이런 것도 있다.]] 2021년에 들어와서는 [[https://youtu.be/tbu34aZf8FQ|역재생 버전]]이 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옹 나이스'를 역재생하면 '으시안 오옹!'이 되는데, 이것 역시 원조 못지않게 어감이 찰지기 때문이다. 역재생해도 보존되는 '오옹~'이 포인트다. 시청자들 사이에서의 응용형으로 [[잉조씨|오옹아조씨]], [[오마이걸|오옹 마이걸]], [[New Jeans#Attention|오옹텐션]][* 여기에서 파생된 [[NewJeans|뉴진우스]]라는 밈도 있다.] 등이 있다. 가끔씩 케경호와 접목해 오옹 나힐순으로 변형시키기도 한다. 역재생 시 원본과 똑같이 으시안 오옹이 되는 게 포인트. * '''오우 나 미개하구나 우마우도''' "오 저거 완전 퍼펙이구만 저거''를 역재생해서 나온 말. 우마우도라는 알 수 없는 단어를 앞의 미개하구나와 엮어서 원시인이 내뱉는 의성어로 표현한다. [[https://youtu.be/GHJiCiJXrxQ?si=NxNWDq13sijSauxd|사용 예시]] * '''뭘까? 뭘까? 뭘까? ~ ○○였어!''' 2019년 즈음부터 정역심리를 걸거나 헛점프 심리를 걸 때 자주 사용하는 말. 성공하면 '헛점프잡기였어!'라고 소리치지만 성공하는 경우가 더 드물다. * '''[[https://youtu.be/lhLYTEzjxuM?t=1538|나의 ○○○을/를 알까?]]''' 주로 압도적으로 이겼을 때 하는 말. ○○○에는 승리한 캐릭터 이름을 넣는다. 초반에 러쉬로 상대방을 몰아붙일 때처럼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착각할 때도 쓴다. 원본은 '나의 야시로를 알까?'. * '''와우!''' 자신이 의도한 대로 콤보가 들어가거나, 타격이 들어갔을 때 주로 하는 말이다. 주로 이오리나 야시로를 플레이할 때 자칭 '멋쟁이 콤보'를 성공시켰을 때 나오는 감탄사인데 사실 들을 일은 거의 없다. * '''어쩌면 좋은 ○○○야! / 이거 어쩌면 좋냐고!''' 주로 상대에게 심리전을 걸 때나 콤보를 성공시켰을 때, 혹은 그냥 자기 자신의 플레이에 심취해서 자신이 플레이중인 캐릭터를 넣어서 말하기도 한다. '어쩌면 좋은 심리전이야!'나 '어쩌면 좋은 역가드야!' 등으로 쓰인다. * '''케인 우승''' 케인이 어떠한 게임을 클리어했을 때 시청자들이 자주하는 말로 '○○○ 우승!'이 트위치에서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우승이란 단어는 대회나 사람과의 대전 게임에서 이겼을 때나 쓰일 법한 용어지만, 시청자들은 케인이 패배하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1인용 게임 외에는 보기 힘들다. 간혹 KOF같은 대전 게임에서 쓰일 때에는 어쩌다 겨우 한판 이겼을 때 비꼬는 용도나 어그로를 끄는 악성 유저와의 대전에서 이겼을 때 정도. * '''2P 신데구다사이 / 2002 신데구다사이''' 킹오브에 나오는 각성 크리스의 초필살기인 암흑 대사치를 잘 썼을 때 거의 필수적으로 나오는 대사이다. 앞에 서술했던 대사들과 섞여 "2P 신데구다사이 어쩜 좋아!"식으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